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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런 인디 곡들이 좋은 것 같다. 강아솔, 전진희.. 잔잔한 반주에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진솔한 가사. 한달 전 콘서트를 하셨다 하는데 진짜.. 지금은 내가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너무 아쉽지만 기약이 된다면.. 너무너무 가고싶다.
출시가 임박했네요. 테이크원 킬링벌스에서 '홍대' 들었을때 직감했습니다. 이 앨범은 명반이 될거라고.. 그래서인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. 상업예술이 올해 상 다 휩쓸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래서 제 35000원이 아깝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수 있기를 바랍니다. 저스디스 2집도 제발 소식좀